게임당이 아니고 한세트당 2개이고 타이브레이크를 하게 되면 다시 2개가 추가되며 첫세트가 끝나고 새로운 세트가 시작되면 새로 2개만 호크아이 판정을 요구할수 있으며 요구한 판정이 옳았다면 첼린지 숫자의 변화는 없습니다.

이번 봄에 소니에릭슨경기인가에서 얼듯 들었는데 세트당 2개의 첼린지가 3개로 되었고 관중석으로 넘어온볼을 아직까지는 코트 안으로 돌려 줘야만 했는데 이제는 관중이 잡은볼을 야구에서처럼 가져 갈수 있다고 했던거 같아요.

정확하게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호크아이 판정은 어떤 경기에 쓰이느냐가 아니고 장비가 설치된 경기장 에서만 사용됩니다.
클레이코트처럼 볼마크가 생기는 경기는 대부분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고 같은 경기라도 장비가 설치된 주경기장 서너개 에서만 사용되므로 보조 경기장에서 치루어지는 예선전에는 같은 경기라도 호크 아이 판정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정확하게 아시는분이 더 좋은 답을 주시리라 믿고 제가 아는 한도에서 급한 불이라도 끄시라고 올려 봤습니다.

그나저나 호크아이 판정이 가능한 경기장에서 시합 한번해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