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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7.07.18 07:27
글쎄요.
결코 소재부족 때문에 글 수가 준 것은 아닙니다.
요즘 글이 뜸한 것은 다른 때보다 공을 더 오래, 자주, 많이, 늦게까지 치기 때문에 모니터 앞에 앉을 시간이 상대적으로... 또 주로 야심한 시각에 쓰는 편인데 제 불면증이 좀 덜하다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로는 이런저런 눈치보느라 맘에 맺힌 말을 솔직히 풀어내지 못하고 있어서 입니다.
저는 은유나 상징 에둘러 말하기 뭐 이런 걸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아니거든요.
참 님의 말씀대로하면 일주당 3+2= 5개의 글을 써야하는데 저로선 "의악"입니다.
대신 많은 분들이 자기 생각이나 일화를 글로 올려주시는게 상책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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