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규2007.06.29 15:00 그간 최혜랑님의 Essay를 잘 보았습니다. 부친을 여의신 슬픔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너무 크게 상심하지 마십시요.누구든지 한번은 가야할 길입니다.그러나 연세로 보아 조금더 오래사셨으면 하는 아쉬음이 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coolperson 드림.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명복을 빕니다.coolperson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