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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규2007.06.29 15:00
그간 최혜랑님의 Essay를 잘 보았습니다. 부친을 여의신 슬픔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너무 크게 상심하지 마십시요.누구든지 한번은 가야할 길입니다.그러나 연세로 보아 조금더 오래사셨으면 하는 아쉬음이 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coolperso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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