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르2007.06.28 15:48 혜랑님 글을 읽고 있는 독자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흘러도 시시때때로,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움은 부모님, 형제들에 대한 허전함이며 아쉬움 이더군요. 부디 마음을 잘 추수리시길 빌며...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흘러도 시시때때로,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움은
부모님, 형제들에 대한 허전함이며 아쉬움 이더군요.
부디 마음을 잘 추수리시길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