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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르2007.06.28 15:48
혜랑님 글을 읽고 있는 독자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흘러도 시시때때로,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움은
부모님, 형제들에 대한 허전함이며 아쉬움 이더군요.
부디 마음을 잘 추수리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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