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ater2007.04.11 17:36
최혜랑선생님의 리플에 더욱더 직접 뵙고 싶네요... 구력 5년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최소한 10년이상의 구력으로 테니스세상에 대해서 꺼리가 이렇게 많고, 우리네 맘을 너무도 쏙 알아차리는구나하고 놀래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사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나 혼자 킥킥댈때면 옆사람 눈치도 사실 보인답니다..... 최혜랑 선생님! 저는 30대 중반 운동신경이 전혀없다고 코치님한테 구박받는 아줌마랍니다....... 사이버상에서 만났는데도 너무도 반갑군요...
선생님의 리플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선생님 글 재밌게 읽을께요... 항상 화이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