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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2009.05.18 00:13
저도 10년전에는 이스턴포핸드로 시작했습니다만.. 치면서 자연스럽게 두텁게 쥐게 되더군요. 지금은 이스턴부터 웨스턴까지 다 사용해서 칩니다. 강타가 가능한 정도의 볼 높이면 웨스턴으로 돌려잡고(의식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슬라이스로 치려고 하면 이스턴이나 컨티넨탈로 잡게 되더군요.. 물론 운동신경은 좋지 않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바뀌게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센스가 있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두텁게 잡게되더군요.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일불러 돌려 잡지는 마시라는 겁니다..개인찬느 있지만 몸이 알아서 볼에 적응하고 치기좋은 방향으로 자세가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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