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권형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라크에 계시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주니어 선수를 상대로 두게임이나 따셨다니...그건 더 놀라울 일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중학생 선수와(16세 5년경력) 게임을 했는데,
한게임은 고사하고 한포인트도 못따고 0대6 퍼팩트로 패배한적이 있거든요.
하지만 그 게임 이후에 테니스에 더욱 미쳐서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테니스에 미쳐야한다는 권형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그곳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특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이라크에 계시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주니어 선수를 상대로 두게임이나 따셨다니...그건 더 놀라울 일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중학생 선수와(16세 5년경력) 게임을 했는데,
한게임은 고사하고 한포인트도 못따고 0대6 퍼팩트로 패배한적이 있거든요.
하지만 그 게임 이후에 테니스에 더욱 미쳐서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테니스에 미쳐야한다는 권형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그곳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특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