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혜2003.12.03 21:56 안타깝네요. 혹여 같이공치시면서 잔소리? 혹은 구박을 많이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다른사람들이 하는소리는 잘받아드릴려고 노력하는편인데요. 남편이 뭐라고 하면 굉장히 마음상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저만그런가요? 그리고 공치면서 마음 맞는 친구가 있으면 더좋을텐데요. 공치다가 쉬는시간에 수다떠는 재미도 많거든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