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토토로2003.12.01 14:17
안녕하세요? 강병천님....
그런 생각을 하시는게 지극히 당연합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한번쯤 그런 생각을 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저도 물론 이구요.

이태희님 말씀대로 폼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테니스를 말할 수 없죠.
레슨 때야 볼이 오는 방향이나 속도 깊이등을 다 알고 계시지만, 게임은 아니죠. 일부 동호인분들은 게임만 해도 늘더라.. 라고 말씀하시지만...... 분명 한계는 있습니다. 저도 뼈져리게 경험하고 있구요.

레슨 때 몸에 익히신 자세를 게임 때도 자유자재로 사용하실 날이 머지 않았으니까 절대 걱정마시고 열심히 레슨 받으세요.

즐테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