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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3.11.28 00:56
손만 잡고 잘께님...반갑습니다. ㅋㅋㅋ 닉네임이 참 근사하네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구요. 이렇게 깊은 밤에는 더더욱 말입니다. ㅋㅋㅋ 입문 3개월에 아드님까지 테니스를 배우게 하실 정도라면.....그 열정도 대단하시고, 머지않아 고수의 반열에 오르실듯 합니다. 저는 테니스장에 갈때 제일 부러운게, 아들과 아버지가 같이 난타치는 모습을 보고 있을때랍니다. 늘 즐거운 테니스 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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