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진2003.10.15 21:31 좋으시겠네요. 부인과 함께 즐길다니...대단한 코치이십니다. 저도 레슨만 13개월째 받고 있는데 오늘도 코치님과 랠리를 계속하지 못합니다. 참 바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생각에 구력이 한 22년은 되었다고 해야죠 81년이니까요. 연식 정구는 테니스에서 빼고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레슨만 13개월째 받고 있는데 오늘도 코치님과 랠리를 계속하지 못합니다. 참 바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생각에 구력이 한 22년은 되었다고 해야죠 81년이니까요. 연식 정구는 테니스에서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