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성주2005.02.21 14:06
수원에 올라와서 어제처럼 무지막지한 바람은 처음 이었습니다.
교장선생님!! 이틀동안 차가운 바람과 싸우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점 무지 아쉽습니다.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건강히 즐테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