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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fin20052005.02.21 09:50
바카스정신님...건강하신 모습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고..날씨가 너무 추운관계로 손수 준비해오신 엄천난 바카스물량을 소화하지 못해 약간은 난감했습니다.

바카스님의 정성과 애정을 생각하면 추위를 무릎쓰고 시원하고 맛있게 몇병 더 먹어야 했었지만 워낙에 추운지라 한병만 먹었습니다.

어제 가신다음에 청소하고 마지막 까지 고생하신분들에게 모두 전달해드렸답니다.
아마도 오늘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드실듯..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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