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군2003.11.29 09:23 리플 내용 보고서 처음에는 나이 지긋하신 어른인 줄 알았는데.. 학규님이셨군요~ ^^ 이야.. 1년차라도 어찌 저리도 성숙할 수가 있을까요? '부모님께 허락부터 받으시고', '혼자서 생각없이 놀다가는'.. 날이 갈수록 감동에 감탄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