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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협2003.11.07 08:23
코트에서는 럭비 선수처럼 쿵쿵거리며 뛰어다니면 금방 다리를 다칩니다. 특히 무릅 연골이 상하기 쉬운데...정강이도 무시할 수 없죠. 발 뒤꿈치를 살짝 - 옆에서 볼 때는 뒤꿈치가 띄어졌는지 안 띄어졌는지 잘 모릅니다 - 드시고 공을 예측하면서 뛰어보세요. 한결 낳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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