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웅2003.11.04 11:26 저 테니스 선생님도 어제 생일이었죠. 근데 전 생일을 잊고 산지 오래입니다. 어릴적에 친구들 한테 초대받아서 가면 생일케잌에 맛있는 음식들 너무 부러웠죠 그래도 집에가서 엄마에게 나도 친구들처럼 해 달라고 할 수 없었죠..흑흑 그러나 그럴수록 어쩌다 집에서 고기가 있어서리 풍족하게 먹을때면 왜 그리도 가족들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는지...넘 자연스럽죠.. 무슨 특별한 날이라서가 아니라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정...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어릴적에 친구들 한테 초대받아서 가면 생일케잌에 맛있는 음식들 너무 부러웠죠
그래도 집에가서 엄마에게 나도 친구들처럼 해 달라고 할 수 없었죠..흑흑
그러나 그럴수록 어쩌다 집에서 고기가 있어서리 풍족하게 먹을때면 왜 그리도 가족들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는지...넘 자연스럽죠.. 무슨 특별한 날이라서가 아니라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