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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웅2003.11.04 11:26
저 테니스 선생님도 어제 생일이었죠. 근데 전 생일을 잊고 산지 오래입니다.
어릴적에 친구들 한테 초대받아서 가면 생일케잌에 맛있는 음식들 너무 부러웠죠
그래도 집에가서 엄마에게 나도 친구들처럼 해 달라고 할 수 없었죠..흑흑
그러나 그럴수록 어쩌다 집에서 고기가 있어서리 풍족하게 먹을때면 왜 그리도 가족들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는지...넘 자연스럽죠.. 무슨 특별한 날이라서가 아니라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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