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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2003.09.28 09:57
예선전 3게임을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영패를 축하하냐구요. ㅎ ㅎ ㅎ
남았습니다. 무어가요. 레슨비랄까 약 30만원은 버신것 같네요.
대회 참가비, 교통비등등을 빼구도.... 무슨 돈 이야기냐구요.

분명 최도규님은 벼룩시장배를 참가함으로서 자신에게 많이 남았습니다.
우선 위에 나열한 점들을 실전을 통한 체험으로 얻으셨고, 또 하나는 실전에서 3게임정도 뛰셨다면
출전하지 않은 분들에 비하여 약 2달정도 쳐야 늘수있는 실력향상을 감히 이번 대회에 3게임의
경력으로 충분히 커버할만큼 최도규님의 머리와 몸속에 남겨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주위의 분들이 시합에 출전을 권유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느꼈다면 고쳐야겠죠. 자신의 약점을 커버하고 서브 앤 발리를 익혀야겠고 .....

그리고 또 다음 기회에 대회에 출전하세요.
자신의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는 만큼 또 다시 배울점이 생길 것입니다.
중간 중간 대회에 출전하여 자신의 실력을 검증 받으시면서 하나 하나를 보완해 나갈때

분명 아주 빠른 실력의 향상이 옵니다.
첨언으로 저의 게시판에 대회출전 준비에서 실제 실전에서의 가상적인 시나리오등
실전에서 쓰일수 있는 정보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꼭 시합에 나가서 처절한 스코어를 통해서 배우기 보다는 먼저 간 사람의 발자취를 보고서
판단하고 가급적 시행착오를 줄이며 가장 빠른 길로 쫓아 오시는 방법 또한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빠른 시간안에 최도규님의 뜨거운 열정과 부단한 무공수련으로
강호에 명성을 날리는 고수가 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테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도규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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