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형 벌집이로군요.
지난 추석 전 부모님 산소에 벌초하다가 땅벌집을 건드려 세방쏘이고
또 한참 기계를 사용하는데 이런! 벌집이 하나 더 있어서 두방을 더 맞고...
가시덤불은 왜 그렇게 우거졌는지...비가 많이 온 여름이 지나서인지 잡초가
우거져있었습니다.
벌을 쏘이면 있잖아요..방법이..음.있어요.좀 거시기 하지만 몸에서 나는 물을
바르면 머 금방 가라앉아요.그래서 별로 신경 안쓰고 계속 작업을 할 수 있었죠.
해마다 혼자서 조부모,부모님 넷위 벌초를 혼자 하려면 조금은 힘들지만
이제는 일년에 한번 하는 효도다 생각하고..
올 해에는 아들놈이라도 데리고 가면 덜 적적할까요?
지난 추석 전 부모님 산소에 벌초하다가 땅벌집을 건드려 세방쏘이고
또 한참 기계를 사용하는데 이런! 벌집이 하나 더 있어서 두방을 더 맞고...
가시덤불은 왜 그렇게 우거졌는지...비가 많이 온 여름이 지나서인지 잡초가
우거져있었습니다.
벌을 쏘이면 있잖아요..방법이..음.있어요.좀 거시기 하지만 몸에서 나는 물을
바르면 머 금방 가라앉아요.그래서 별로 신경 안쓰고 계속 작업을 할 수 있었죠.
해마다 혼자서 조부모,부모님 넷위 벌초를 혼자 하려면 조금은 힘들지만
이제는 일년에 한번 하는 효도다 생각하고..
올 해에는 아들놈이라도 데리고 가면 덜 적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