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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테니스2005.01.10 18:02
어.. 이렇게 쉽게 맞추시다니..박군님...벌에 관심 많으신가봐요...네 맞습니다.오늘 산에 자료조사하러갔다가(평창의 태기산이라고) 엄청난 크기의 벌집을 발견하고 수거해왔습니다.

실제는 외곽보호막까지 있어서 엄청나게 크더군요...일명 땡비라고...벌잡아먹는 벌이죠....이거 산에서 만나면 바로 공포의 도가니라는....안에 벌집만 꺼내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크지만 무지 가볍죠...벌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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