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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규2005.05.31 11:35

마이크로님!

제 생활 중에 틈만 나면 이곳에 와서 글을 읽고 가끔씩 제가 할수 있는 것에 대해 소개하고 그것을 나누는 재미에 행복을 느낍니다. 아직 저 역시 물건을 파는데 숙달되지가 않아 제가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을 이왕이면 마음이 따뜻한 이곳의 분들이 구입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썼습니다... 제 값을 다 주고 사는 모르는 분들보다 서로가 일치하는 조금은 낮은 가격에 그제품이 팔려도 저는 괜찮다는 것이었죠..
.마이크로님!
나중에 코트에서 뵈면 꼭 기쁜 마음으로 인사 나누도록 하죠!!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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