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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2005.05.31 09:01
하하하. . . 리플하나 잘못달았다가 혼쭐이나는듯합니다.
수양버들님!
제가 맘을열고 글을읽지못했나봅니다. 이해하는 방법까지를 알려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교양이 부족함을 깊이깊이. . .뉘우치고 반성하겠읍니다.

임사장님!
도움을 드리지도못하는 입장에서 죄스럽기 짝이없읍니다.
순수한 사장님의 전테교사랑을 이해못하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기적을 소망하거나 기대는하지않읍니다.
너무 욕심이 없는것이겠죠?

이상하게 높은 담장이 가로막고있는듯합니다.
중심에 서있지못하고 가장자리에 있다보니 담장이 보일수밖에 없는것이겠죠?
오늘아침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면서 하루를 열게되는구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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