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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8.11.20 10:32
제가 몇년전 엘보로 고생할때
주변에서 별의별 처방을 다 권유 받았습니다.
제가 선택한게 침이었는데 한달을 넘겨 침도 맞았는데도
그때 뿐이고 그만 그만 한거였습니다.

그래서 냉온찜질을 생각했었지요.
날때가 되서 나은건자 제가 선택한 방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지금은 엘보 다나았습니다.

필승님도 제 방법이 타당하다 싶으면 한번 해시고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한 냉온찜질법>
1.운동 나가기전 뜨거운물을 세면대에 받은후 한5~10분 정도 팔꿈치를 담금니다.
그러면 테니스 칠때 통증이 훨씬 줄어들어 그런대로 칠만 합니다.

2.운동 끝난후 얼음찜질을 합니다.
비닐팩(일회용 비닐봉투)에 얼음을 넣고 양쪽을 물이 새지않게 잘 묶습니다.
엘보부위에 거즈를 댄후(맨살에 얼음대면 너무 차갑습니다)
그 위에 얼음팩 대고 압박붕대로 얼음팩을 고정시킨다.
(그러면 행동에 불편을 주지 않고 오래 찜질을 할수 있거든요)
대략 30분 정도 찜질을 한다.
(저는 그냥 얼음이 다 녹을때까지도 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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