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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2008.03.23 11:55
샘플라스님 장문에 호응해서 리플을 안달면 죄가 될거 같아 짤막하게나마.... 무엇보다도 샘플라스님이 언급하셨듯이 이종규님의 포스를 느낀게 오늘의 하일라이트라고나 할까요. "제 평생 이런 악수는 처음이었습니다."라는 샘플라스님의 표현으로 저 역시 느낌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지도책에서 파라과이를 찾고선 어! 남미 맞는데 ???? 하고 있었네요.
과테말라를 찾았어야 했는데..요즘은 이렇게 자주 헤까닥 거립니다.

아침에 항상 무엇인가로 시간이 없어서 다른 분들을 뒤로 하고 와야 했지만
어쩃든 새롭게 오신 분들과 즐겁게 운동한 것 같고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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