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버들2008.03.17 08:28 샘프라스 님의 말씀에 동감하네요... 저도 총각때는 아침 9시에 테니스장에 출근하여 저녁 해넘어갈때까지 누구 난타 치실 분 없나 기웃거리고 다녔었지만, 지금은 그것에 1000/1 도 시간이 나질 않는군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도 총각때는 아침 9시에 테니스장에 출근하여 저녁 해넘어갈때까지 누구 난타 치실 분 없나 기웃거리고 다녔었지만,
지금은 그것에 1000/1 도 시간이 나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