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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2007.10.12 20:08
나이가 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지요. 10에는 절대로 지치지 않던 몸이 이제는 생각보다 신경을 써줘야 다음날 일과에 영향을 덜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체력을 유지해야 재미있게 테니스를 칠 수 있으니까요. 운동 중독으로 몸을 건강히 하는 것이 아니라 망가지게 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번이상 치면 몸이 너무 피곤해서 감당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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