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한수2007.09.09 07:07
그렇군요 석민님도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여전히 강서브에 부드러운 샷. 곧 옛모습으로 다시 가다듬어 지실것 같아요. 버들님 출전하셨어요.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다음번에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알려주세요. 내년에는 맘에 맞는 팀으로 복식 출전도 해보심이 어떨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