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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7.09.08 23:45
출석부에 한명이 빠졌네요.
우리 막내 이석민님.

점심때 유성에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카이스트코트에 들렸더니
고버들님이 카이스트오픈에 참가신청을 하고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좀 머물며 응원이라도 해주고픈 맘 굴뚝 같았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그냥 왔는데 결과가 궁금합니다.

일년만에 출석하신 영태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시간 내셔서 자주 얼굴 보여 주십시요.

오전 오후 테니스로 몸은 죽겠다고 아우성이지만
마음만은 정말 정말 행복 합니다.

이 행복 다음주에도 누릴수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출석 하신분들 그리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분들 모두
담주에 코트에서 만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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