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2007.08.16 15:57 아침 6시에 잠을 깼는데 비가와서 바닥이 물에 흥건히 젖어있길래 포기하고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들넘과 놀았네요. 그 와중에도 볼 치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포기하고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들넘과 놀았네요.
그 와중에도 볼 치신 분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