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매2007.08.12 00:06 저 뒤의 그늘이 오늘의 오아시스였습니다. 담주에도 오늘처럼 성황을 이루면 저기 보이는 나무밑 잔디에 자리깔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담주에도 오늘처럼 성황을 이루면 저기 보이는 나무밑 잔디에 자리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