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원2007.07.21 20:54 둘째가 새벽에 일어나는 바람에 같이 놀다가 7시 반에 (혹시나 장비 챙겨놓고) 코트 주차장까지 갔다가 사람이 많고 아기랑 놀만한 빈 공간이 없어서 오리연못에서 놀다 왔습니다. 누가 누군지 모르는데다 사람이 많으니 어디가 대전분교인지 알 수가 없더라군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코트 주차장까지 갔다가 사람이 많고
아기랑 놀만한 빈 공간이 없어서 오리연못에서 놀다 왔습니다.
누가 누군지 모르는데다 사람이 많으니 어디가 대전분교인지 알 수가 없더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