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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2006.10.03 18:50
현욱님 후배분은 동민님입니다. 스트로크에 회전이 많고 페이스도 있어서 늘 치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볼을 가지신... (하늘바람님 구질과 비슷합니다고 생각되는)
10시반에 자리를 뜨면서 뭔가 이벤트가 더있을듯 한 분우기... 짜장면을 놓쳤군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후에는 과학공원을 돌며 이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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