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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은2006.10.04 13:58
즐건텐스님~*^^*
후기를 읽다 "아리따운 여친"이라는 문구에 민망해지고 있습니다(부끄~^^)
그날 낯설었던 전테교 모임에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온라인상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니 더 반가운거 같아요~
같은 지역이니 조만간 만날 기회가 있겠죠?~
그땐 제가 먼저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건텐스님~추석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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