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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6.09.07 17:38
번개공지 초반의 성사 여부에 대한 우려를 씼고 10분이 참석 하셔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종진님의 차가 견인을 당했는데 무사히 찾으셨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날씨에 환한 나이터 아래서 즐긴 야간 테니스는
그 무엇에 비할 수 없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남상혁님이 소리 없이 참석 하셨고
불나방의 4인방중 세진님을 제외한 3분이 오셨습니다.
다알리아님도 오랜만에 오셨고요.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지난 토요일 수요번개 참석 가능하다는 언질로 이번 번개가 가능케 한 현욱님
앞으로도 계속 연참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 모임에서도 리플에서도 참석여부를 감 잡을 수 없게 하신 종진님
견인된 차량 무사히 회수 하셨는지요?

공지부터 회비수납까지 굿은 일을 도맡아 하신 우리의 즐건텐스님 고생하셨고요.
코트준비에서 주차문제에 음료까지 이 모든 것 준비 하느라 애쓰신 우근님 고맙습니다.

참석 한다고 리플 달고 안 오신 철현님,한호님,종현님
참석하신 회원님들 눈이 모두 빠져버렸으니 알아서 보상하시고요.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란 말 아시죠?

꿈도 야무지다고 말씀 하실 진 몰라도 우근님의 사정이 허락한다면
자주 주중모임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근님 다음 주는 영태님이 참석 한다고 하셨으니
연속 주중모임이 성사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영태님의 리플과 우근님의 시간이 변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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