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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2006.07.22 18:45
오늘 정말 오랬만의 성황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본가에 가기로 해서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 지금 행신동에서 글쓰는 것이고요.
각설하고, 오늘 서브가 참 안들어간다 싶더니 결국 서브 넣다가 허리를 삐끗하여
지금 약먹고 파스 붙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라켓 들기는 힘들듯 하네요.
제 아버지도 테니스 매니아신데 예전에 허리 삐끗해서 2년간이나 고생했다며 준비운동 차분히 하라고
충고하시더군요. 그러고 보니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허리 아프시다며 지네 가루 드시던 기억이 ^^;

그리고 즐건텐스님... 알라뷰는 반사~ (넘 느끼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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