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유리매2006.06.20 16:12
밤새 안녕 이라더니.....
그야말로 밤사이에 사건이 생겼네요.

그동안 수고해주신 강영님이 총무직을 수행할수 없다니
섭섭하기 그지 없습니다.

차기 총무로 거론이 되시는 즐건텐스님,한수님,철현님
어느 분이 하셔도 잘 하실겁니다.
또 한분 추천 하자면 지난번 수원과 교류전을 추진하셨던 재홍님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참에 핑계거리 생겼는데 철현님이나 한호님 제안처럼 저녁모임 함 하시며 얘기 하는것도 좋겠지요.
근데 테니스 저녁모임인지 아님 저녁 먹자는 모임인지 알쏭달쏭 합니다.
뭐 두개 한꺼번에 해도 좋구요.

다만 걱정인것이 일기예보 보니 이번주는 줄줄이 비가 온다네요.
비가 와도 저녁 먹는데는 지장 없겠지요?
일단,뭘하든 이번주 금요일 저녁 시간들 어떠신지요.

리플들 줄줄이 달아 주세요.
시간은 제일 먼데서 오시는 철현님께 우선권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