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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12.22 20:04

교감선생님께서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빌어요. ^^
그리고 올해 뉴욕거리를 거닐며 고민했던 사랑에 대한 아픔은
아마 내년의 더 성숙되고 좋은 만남을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 되어줄겁니다.
진쵸리 교감선생님이 있어 전테교가 더욱 발전한답니다.
내년에도 멋지게 변신할 전테교를 꿈꿔보며...
메리 크리스 마스 and 메리 테니스 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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