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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2006.04.02 13:57
철현님과 오우근님이 단식으로 번개를 마감하셨네요.
오우근님은 연 2주를 단식으로....
암탄 저는 죄송하게 됬습니다.
아침에 막 코트로 나갈려고 와이프에게 나간다고 말하는 순간, 어제 밤 복통으로 암것도 못 먹은 와이프왈, " 나 죽 좀 끓여줘..."
헉!!!! 이 한마디에 모든 것이 와르르....
여기에다 막 아들넘은 잠이 깨서 칭얼거리는 통에 아침에 정신이 없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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