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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2006.03.19 08:28
아픈 애 달래고 재우느라 아침에는 와이프는 잠이 들었고, 애는 또 보채고 해서 집을 비울수가 없었네요.
번개 공지를 낸 사람이 참석안한 경우가 연 2주째 이어고 있네요.....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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