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2006.03.19 08:28 아픈 애 달래고 재우느라 아침에는 와이프는 잠이 들었고, 애는 또 보채고 해서 집을 비울수가 없었네요. 번개 공지를 낸 사람이 참석안한 경우가 연 2주째 이어고 있네요..... 지송....^^;;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번개 공지를 낸 사람이 참석안한 경우가 연 2주째 이어고 있네요.....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