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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6.02.11 20:18
어느새 글을 올리셨네요. 하여간 전적은 원재님이 6:2, 6:3으로 이기셨습니다. 긴 휴가 끝에 오랫만에 치는 경기였지만, 원재님 공이 워낙 정통파에 깨끗한 폼이라 함께 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마이클님은 수원분교의 대들보이며 동시에 전국구 테미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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