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2005.12.05 00:27 잼있는 시간 보내셨네요..... 부러버라....ㅠㅠㅠ... 전 하루종일 우는 아들넘 돌본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밤새 애 젖먹이는라 녹초가 된 와이프에게 감히 테니스 치러 간다고 말할 엄두가 안나서리 그냥 속앓이만 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부러버라....ㅠㅠㅠ...
전 하루종일 우는 아들넘 돌본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밤새 애 젖먹이는라 녹초가 된 와이프에게 감히 테니스 치러 간다고 말할 엄두가 안나서리 그냥 속앓이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