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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2005.12.05 00:27
잼있는 시간 보내셨네요.....
부러버라....ㅠㅠㅠ...
전 하루종일 우는 아들넘 돌본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밤새 애 젖먹이는라 녹초가 된 와이프에게 감히 테니스 치러 간다고 말할 엄두가 안나서리 그냥 속앓이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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