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2005.07.29 13:56 오랫만에 테니스 잘치시는 분들 많이 구경했습니다. 처음 나와서 쳐도 다들 반겨주시고 실수해도 별 탓 안하시고... 모임에 계속 참석하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듭니다. 따로 테니스 치는 모임이 없어 번개 공지가 있으면 꼭나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애 둘둔 아빠라 와이프 눈치는 봐야 할듯 합니다.)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처음 나와서 쳐도 다들 반겨주시고 실수해도 별 탓 안하시고...
모임에 계속 참석하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듭니다.
따로 테니스 치는 모임이 없어 번개 공지가 있으면 꼭나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애 둘둔 아빠라 와이프 눈치는 봐야 할듯 합니다.)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