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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2005.07.29 13:56
오랫만에 테니스 잘치시는 분들 많이 구경했습니다.
처음 나와서 쳐도 다들 반겨주시고 실수해도 별 탓 안하시고...
모임에 계속 참석하고 싶은 맘이 불쑥불쑥 듭니다.
따로 테니스 치는 모임이 없어 번개 공지가 있으면 꼭나가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애 둘둔 아빠라 와이프 눈치는 봐야 할듯 합니다.)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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