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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2005.07.13 12:28
테니스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께 지극정성으로 레슨을 해주시는 마이클님께 이런 말씀을 들으니 송구스럽네요...^^

그날 겜은 저도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용철 회장님 말씀대로 마법사님의 스트록이 워낙 코스로 빠르게 들어오는통에 걷어올리기에 급급했습니다. 수진님은 앞에서 센스있게 발리로 끊어서 위닝샷을 만드시고...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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