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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5.06.03 14:29
테사랑님 오랫만입니다. 유비님께도 안부를 전해주십시요.

ㅎㅎ 제가 아는 재미교포 한분이 계심다. 이름만 대면 아는 대제약사의 연구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이심다. 수많은 신약과 그 적용과정의 임상을 주욱 지켜 본 분이시죠.

그런분의 최대 건강관리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컵의 물과 함께하는 종합 비타민 한 알입니다. 건강관리 잘 해서 얼굴도 동안이고 항상 활력에 넘치는 그분을 부러워하는 마음에 저도 먹고 주변분들께 권하는 것이 하루 한알 종합 비타민이었습니다.

어쩌다 우연히 코스트코에 갔다가 발견한 글루코사민-콘드로이틴 제제가 있어서 무릎을 생각해서 먹기 시작했고, 때 맞춰 코트에 나가는 일이 적어서 무릎이 쉬다보니 글루코사민이 명약(?)이 되었을 뿐, 아직도 제겐 비타민 한 알이 더욱 중요합니다. 레슨을 한다면 좀더 쥬스 등을 챙겨 먹는 것이고 햇볕에 노출이 적은 일상생활에도 비타민 한알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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