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정강영2005.02.23 20:13
짱가님한테 얻어 맞은 한방이 이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때 삼핀(?) 모자를 쓰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이 글을 못 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죠?
수원분교와의 교류전은 가장 재밌기도 하고 동시에 가장 재미없기(?)도 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남긴 것은 확신 합니다.
저의 어이없는 플레이에 고생하신 저의 파트너, 짱가님, 승우님 그리고 한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대환님 유령님 앞으로 자주 오프라인 만나 길 바랍니다.
유령님 한시인님 핸폰 번호 좀 제 쪽지로 보내 주세요... 부탁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