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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르디테스2005.02.23 09:23
짱가님 맛있는 삽겹살집으로 안내해주고 즐거운 애기로 피로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날 야간근무 하고 피곤했을텐데 어우러지는 정으로 함께 만나 먼길 동행하며
대화 나누니 휠씬 다정도 했어요.

옆에서 우연히 목격했는데^^아팠겠다~~
짱가님과 파트너 하게되면 서브넣을때 남작 엎드려 있어야지..
아주 상습적이야..음.
강영님!!((((( 그나마 얼어버린 귓볼에 안 스친게 다행이라고 여기세요^^
귀에 맞으면 무쟈게 아프다고 하던데..
대환님은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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