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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5.02.21 20:36
아참, 유령님도 반가웠습니다.
정식교류전때 마징가님이 귀신에 홀리듯 유령님한테 홀려가지고 작살포핸드가 먹혀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제가 했던것처럼 마징가님 담력훈련시키려 공동묘지로 보내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윤희승님!
몇번이나 목구녘 찢어지도록 불렀는데도 유령처럼 사라져 버리셨는지
없으시더군요.
알고 보니 레슨을 받고 계셨습니다.
수원분교의 에이스인 정보맨님께 레슨을 받으셨으니 아마 곧 그 효과가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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