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현2005.02.18 16:20 아.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졸업식을 하고, 교수님댁에 인사를 가야하는데 교수님이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다고 하시네요. 토요일은 바쁘다고 하셔서 저도 어쩔도리가 없었습니다. 유리매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수원 교류전 꼭 가고 싶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재밌는 경기 하고 오십시오. 흑흑.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늘 졸업식을 하고, 교수님댁에 인사를 가야하는데
교수님이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다고 하시네요.
토요일은 바쁘다고 하셔서 저도 어쩔도리가 없었습니다.
유리매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수원 교류전 꼭 가고 싶었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재밌는 경기 하고 오십시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