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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2005.01.24 23:13
유리매님, 세상에!!! 아침, 점심을 거르고 볼을 치셨다고요.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청주에서 간식이라도 좀 많이 드시고 가시지......

전 지난번 토요일 번개때 아침에 우유 한잔만 먹고 나갔다가
다리가 후들거려서 거의 정신 못차리고 피박썼던 기억이 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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