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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매2005.01.09 11:19
금요일 번개는 재홍님이 문자를 보내줘서 알고는 있었지만
서울에 있어서 참석이 불가능 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번개가 없는줄 알았는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 전테교에 출석하니.....
번개가 있네요.

지금쯤 모두들 재미있게 치고
집으로 돌아가셨을 시간이라
이렇게 입맛만 다시는 리플 답니다.

수원의 정보맨님을 금요일 뵐수가 없었어서
무척이나 아쉬웠었습니다.

사랑하는 대전분교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테 하는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참,요즘 소식이 뜸하신 여성 회원님들
테아님,미라님 소식 좀 전해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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