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김민성2004.10.26 09:11
안녕하세요.
번개후기 보고 코트생각이 절로 나누먼유.

이번모임 정말 참석 할 려고 무지 애쓰고 거시기거시기.......*^^*
저로선 무지 아쉬운 날 이었습니다.

회원님들 실력이 날로 늘어 가는 모습이 보지않아도 상현님의 후기 읽고
그대로 뇌리에 떠오르네요.

전 시골에 인삼 심으러 갔다가 엇저녁에 도착했습니다.
허리 어깨 팔다리 목 모두다 내몸이 아닌것 같군요.
팔다리는 더욱 굵어 진 느낌임다. 부어서 그러나......

담 모임에 꼭 참석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구 강영님 승우님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